'주간 월드뉴스'잡지가 최근 천사연구가인 윌리엄 버트씨의 글을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버트씨는 "사람을 보호하는 천사의 손길을 체험한 사람들이 많다."고 주장한다.
독일의 한 병사는 보초를 서고 있을 때 신비스러운 손이 귀를 만져 뒤돌아보는 순간, 총알이 얼굴 옆을 스쳐 지나갔다는 것이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간호사는 이상한 물체가 길을 막고 있어 발길을 멈추었을 때 고장난 자동차가 그 곳을 질주했다는 것이다. 인간은 신(神)의 섭리와 보호속에서 살아가도록 창조된 존재다. 이것을 믿지 않는데서 불행은 시작된다.
The Sea of Wisdom
보호의 손길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