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회중교회 목사인 조지프 파커박사(1830∼1902)는 누구보다 기도를 강조한 인물이었다. 그는 기도가 역사와 공동체,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의 말, "기도를 열심히 하는지 안하는지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얼굴이 증명해 줍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의 얼굴에는 영혼의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풍기는 인상이 기도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에게서는 주의 정원에 피어있는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The Sea of Wisdom
기도의 힘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