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믿음에 굳게 서는 길

by 삶의언어 posted Apr 29, 2024 Views 4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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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굳게 갖는길"이란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구십구세때 야훼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서 아브라함아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는 나이가 팔십구세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는 엎드려서 심중으로 웃었습니다. 내 나이 백세나 다 되고 내 아내 나이 이제 아흔살이 되었는데 우리가 어찌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것이냐! 이건 도저히 가당치 않은 일이다. 또 성경은 여기 밝히 말하기를 아브라함은 자기의 몸의 죽은 것 같음과 그 아내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나이에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고 전례가 없는 것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마음속에 의심이 꽉 들어차서 하나님의 약속을 들었을 때 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알고계셔서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셔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크게 만들었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쥣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이제 이름이 아브라함이 아니다.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즉 많은 민족의 조상이다. 너의 아내 이름은 사래가 아니라 사라다. 여주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의 이름을 아브라함 사라라고 불러라.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계속 입으로 시인하므로 말미암아 그로 인해서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서양 사람들은 부부간에 이름을 부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에는 부부간에 여보라고 부르지 이름 안부릅니다. 우리 집사람이 날보고 용기야 했다간 벼락이 떨어질 겁니다. 저도 우리 집 사람보고 성혜야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양사람들은 이름을 부릅니다. 매일같이 자기 남편도 아브라함 자기 아내도 사라 그렇게 부르므로 매일같이 없는 것을 있는것같이 입으로 고백을 합니다. 많은 민족의 아비요 많은 자손의 여주요 이렿게 그들이 되풀이해서 입으로 시인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난 다음에 그 약속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입으로 시인하게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어 비웃던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거대한 믿음이 생겨나게 만들었었습니다. 로마서 4장 18절로 22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이로 이루시니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입술의 시인은 결과적으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굉장한 믿음을 넣어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도 없는 것을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면 있는것처럼 부를 때 하나님과 우리와 서로 공령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이 마음속에 임하여서 약한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도 없다고 입으로 자꾸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있는 믿음조차 박살이 나고 산산조각이 나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약할 때 우리 하나님앞에서 약속의 말씀을 끊임없이 우리의 입으로 시인하게 만드심으로 말미암아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가와서 역사하여 강한 믿음을 가지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비웃었으나 나중에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수 없는 중에 믿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이 약햐서 의심치 아니하고 그 약속대로 반드시 이룰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끊임없이 부부간에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이요 사라 많은 자손의 여주요 이오같이 신앙을 고백하다 보니깐 이 신앙의 고백이 위대한 믿음을 형성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입술의 고백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 오늘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십시다.

첫째 입술의 고백과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한번 알아보십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할 때 하나님께서 소매를 걷히고 나가셔서 삽을 들고서 산을 만들고 대양을 만들고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자 흑암이 사라지고 찬란한 빛이 생겨났었습니다. 궁창이 생겨나라 그러자 우리가 보는 이 푸른하늘이 생겨났었습니다. 천하에 물은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고 그것에 각종 열매맺는 풀과 나무가 생겨나라고 하자 그 말씀이 나가서 그는 창조를 했었습니다. 하늘은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나라고 하매 그대로 찬란한 천체가 생겨났었습니다. 공중에는 각종 새들이 나르고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가 생기라고 하면 그대로 되었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엿새만에 당은 각종 곤충과 뛰는 짐승으로 가득하라고 하자 그대로 되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짓지 않은 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말씀으로 짓지 않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흙을 빚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코에 직접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생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지음받지 않고 친히 하나님의 손과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서 하나님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만 그이외에 만물은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이 말씀이 위대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이 이 세계에서 다른 동물보다 창조력이 있는 것은 인간은 말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할수 있는 능력을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말씀 가운데 보면 요한복음 1장 1절로 3절에 우리 주 예수께서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도 예수님은 말씀 안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옷입고 우리 가운데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말씀없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 우리가 증거하는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옷을입고 나오는 것입니다. 만일 저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그 은혜를 베푸신다는 말씀만 증거하면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고 우리를 구원하는 그옷을 입고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증거하면 예수님은 죄사하는 역사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말씀을 입고서 그 말씀대로만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저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오늘날 우리에게 불같은 성령으로 채우신다는 복음을 증거하면 예수님은 그 말씀을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채우는 역사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나아가서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자를 고친다고 전도하면 예수님은 바로 그 말씀을 입고 오셔서 그대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최근에 어떤 *** 한분이 오셔서 그는 지금까지 다른 교회 나갔었는데 몸에 병이 들어서 할수없이 우리 교회를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이 나았는데 그가 하는말이 왜 똑같은 예수님인데 다른 교회에서는 병이 낫지 않고 이곳에 와야 병이 낫는지 이유를 좀 말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 간단합니다. 다같이 예수님 믿게 했어도 오늘날은 예수께서 말씀을 옷입고 나타났기 때문에 다른 교회에서는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말씀을 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말씀을 타고 말씀을 옷입고 나타나는 예수님께서 말씀을 증거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바로 말씀이라. 그 말씀을 통해서 믿어지고 그 속에 들어와서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가 대답을 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가시와 엉겅퀴에서 놓여남 받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말씀을 증거하면 또다시 예수님은 축복의 그 말씀을 옷입고 나타나서 그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저주를 제하고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축복에 참예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음부의 세력을 이기고 영생천국을 얻는 말씀을 증거하면 주님께서 영생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그를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우리가 증거해야 주님께서는 말씀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정확하게 증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정확하게 말씀을 충만하게 증거하면 그 말씀속에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 입술에 맡겨놓은 것입니다. 성경 고린도후서 5장 19절에 보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케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그다음 따라 말씀하세요 "화목케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나니라" 복음의 말씀을 여러분과 나에게 이젠 부탁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술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것이요 입술로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말씀을 여러분과 나에게 부탁해놓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입술로서 말씀을 시인할 때 그 말씀을 쫓아서 예수님께서 나타난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속에 입술로 말씀을 시인한다는 것은 여러분과 나가 창조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하나님 말씀을 부탁해 놓으시고 하나님 성령을 주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서 입술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하는 말을 통하여 예수께서 나타나시고 여러분이 입술로 신앙고백을 통해서 하나님 성령이 역사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믿음도 강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떠나서 창조의 역사를 베풀지 않습니다. 죄 용서하는 말씀을 받아들이면 용서를 받을것이요 성령충만의 말씀을 받으면 성령충만의 기적이 나타날것이요 마귀를 이기고 병고치는 말씀을 받아들이면 치료의 기적이 나타날것이요 여러분 저주와 절망에서 놓여난 말씀을 받고 믿으면 저주를 이기는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날것이요 천국에 복음의 약속을 받아서 믿으면 천국의 축복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나의 생애속에는 먼저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오늘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말씀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찾아오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말씀을 공부하고 그리고 말씀을 입으로 강하게 시인하십시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하나님께서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 것 같더라도 실제 하나님은 여러분이 고백하는 그 말씀속에 계신 것입니다. 바로 말씀을 옷입고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우리 세대에 나타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입술의 고백과 마귀에 관한 것을 우리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마귀를 쫓아 내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양편에 날이 선 칼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짜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서 운동하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십주 사십야 금식하시고 난 다음에 주리신지라 광야에서 있을 때 마귀가 와서 예수님을 시험했었습니다. 예수님께 와서 말하기를 네가 만일 하나님이 아들이면 이 돌들을 변하여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하나님의 사업보다도 구복을 먼저채우라는 것입니다. 구복을 채우는 것이 어떠한 하나님 사업보다 앞선다. 그러므로 너가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해서라도 너의 구복 채울 것부터 먼저하라. 그말인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여 마귀를 쫓아주옵소서. 그렇게 했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단호하게 하나님 말씀으로 입술로 고백하므로 내어쫓은 것입니다.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을 예수님은 입술로 시인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그러자 뭐 마귀는 그 말씀의 검에 찔려서 그 방면에서는 물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룩한 예루살렘성 높은 뽀층탑 위에까지 데려 올라가서 수많은 사람이 예배 드리려 온 그 밑을 바라보고 뛰어내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너의 발을 받들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고 사람들이 그 기적을 보고 너에게 영광을 돌리고 너는 명예를 얻고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 될 것이요 그때도 예수님께서는 그 시험을 말씀으로 대결 했습니다. 신명기 6장 16절에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 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자 말씀에 찔려서 마귀는 물러섰습니다. 그다음 마귀가 예수 그리스도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천하 만국의 영광을 보이면서 하는말이 이것은 내게 넘겨 주신것인데 누구든지 내게 절하는 자에게 내가 이것을 주겠다 그러므로 온 세계 영광을 위해서 마귀에게 절을 하라. 그리고 악마적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사용해서 천하영광을 얻을수 있게 하라는 그런 것입니다. 이와같은 유혹에 여러분 히틀러도 넘어갔고 스탈린도 넘어갔고 일본의 도조도 넘어갔지만은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서 마귀를 대적 했습니다. 예수님은 신명기 6장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겨라" 이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자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술의 말씀의 고백에 찔려서 그는 도망쳐 버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서 수종들더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보면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한 것입니다. 쫓아낸다는 말은 여러분 모셔낸다는 거와 틀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셔내는 것은 자 나가시죠 나가시죠 쫓아내는 것은 자 나가시죠 이게 아닙니다. 쫓아내는 것은 나가! 여기 왜 있어 안 나가겠어 나가! 이게 쫓아내는 겁니다. 모셔내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마귀를 모셔낼라 그래요. 나가시오 나가주시죠 오 하나님 마귀를 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어디에 마귀를 나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까? 모세가 홍해수가 갈라지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니깐 하나님께서 모세야! 어찌하여 너가 내게 부르짖냐! 너희는 지팡이를 내밀어 홍해수로 갈라지게 하라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우리보고 귀신 쫓아내라 그랬지 하나님이 내가 쫓아 내줄게 그렇게 말했습니까? 이미 이천년전에 귀신 쫓아내는 작업은 여러분과 나에게 맡겨놓은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맡겨 놓으면 하나님은 그 권능을 빼앗지 않습니다.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게 됐으니 쫓아내는 것은 여러분과 내가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는 것이지 하나님이 쫓아내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꾸 우리가 하나님이여 귀신 쫓아 주십시오. 귀신 내어쫓아 주십시오 하니깐 하나님께서 왜 니가 하라고 했는데 나보고 하라 그러니? 너의 일은 니가 해라!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과 나는 예수 믿자마자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귀신을 여러분이 쫓아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귀신을 어떻게 쫓아냅니까? 입술의 고백으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성경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낸 것처럼 귀신 쫓아내는데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신 쫓아내는 것은 귀신의 정체를 알면 이 더러운 귀신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이 악한 귀신아 물러가라! 이 거짓말하는 귀신아 물러가라! 이 점치는 귀신아 물러가라! 이 연약의 귀신아 물러가라! 이 귀먹고 벙어리된 귀신아 물러가라! 우린 예수 이름으로 단호하게 내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입술에 검이 있으니 이 검을 사용해서 쫓아야죠. 한번 쫓아서 안되면 두 번 쫓고 세 번 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검으로 찌르는 거와 꼭 한가지인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할 때 여러분 입에서 날카로운 검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안보이지만은 사탄이 볼때는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으로 내어쫓을 때 여러분의 입에서 검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찔려서 견디지 못하고 쫓겨 나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입술의 고백이 원수 마귀에게 얼마나 치명타를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자꾸만 꿇어앉아 가지고서 하나님이여 귀신을 쫓아 주시옵소서. 원수 마귀를 쫓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할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여러분이 할 일은 여러분이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보면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원수 마귀에 대해서 이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으로 이겼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덮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우리를 지켜 주시옵소서. 이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원수 마귀를 물리치는 위대한 무깁니다. 그러나 마귀와 직접 싸워 이기는 것은 그이 증거하는 말로 이겼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와 그 증거하는 말로 이겼다. 입술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호하게 하나님 말씀에 서서 마귀에 대해서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마음이 이상적으로 우울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절망합니까? 마귀에게 눌려있으니 예수 이름으로 내어 쫓으십쇼. 가정이 이상하게 불안하고 지금이라도 폭풍우가 불어올 것 같습니까? 예수 이름으로 그 마귀를 묶어서 내어 쫓으십시오. 여러분이 수많은 일들 중에서 원수 귀신을 내어 쫓으므로 여러분의 생애속에 기쁨과 평안과 의를 가져올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려고 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이를 묶어서 쫓아낼 권세가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입술의 고백과 여러분의 생애의 변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먼저 아브라함과 사라가 얼마나 거대한 변화를 받았었습니까? 나이 백살에 그 아내가 구십살인데 그들은 도저히 인간의 감각으로나 이성으로 생각할 때 자식을 얻을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자식 주겠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불신앙으로 꽉 들어찼는데 그들이 이름을 바꾸어서 많은 민족의 조상이요 많은 자식의 여주라는 이름을 바꾸어서 신앙고백을 계속하자 그들의 인격에 심각한 변화가 다가왔습니다. 불신에서 신자로 변화되었었습니다. 낙심한데서 소망차게 변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아들 이삭을 낳을수가있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혀는 우리 지체중에 지극히 적은 것이나 큰 것을 자랑한다. 마치 말의 입에 있는 조그만한 재갈이 말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처럼 폭풍에 밀려가는 큰 배가 밑에 있는 키의 방향을 쫓아서 그가 동서남북으로 방향을 조타해서 항구로 들어가는 것처럼 적은 불이 큰 도시를 태우는 것처럼 우리 혀는 지극히 적은 것이나 온 몸을 좌우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혀를 사용하면 이 혀가 여러분과 나의 인격과 운명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죽고 사는 권세가 그 혀에 있으니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잠언서에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의 말로 우리가 묶였으며 우리 입술의 말로 우리가 사로잡힌다고 성경은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의 말은 여러분과 나의 현재와 미래의 인격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야곱을 보십시오. 그는 사기꾼이었었습니다. 그는 형을 속였고 아버지를 속였고 외아저씨를 속였고 그의 생애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사기치는 삶이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얍복 나루터에서 그 이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네 이름이 뭐냐? 야곱입니다. 이제부터는 야곱이라고 하지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하라. 하나님의 왕자다. 너는 하나님의 왕자로서 귀한 존재다. 그래서 그가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꾸어지자 그가 계속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시인하자 그야말로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낳고 그는 오늘날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장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말은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와서 여러분 보면 갈릴리 해변에서 그물을 던지고 자란 시몬을 보십시오. 그는 갈대와 같은 사람이었었습니다. 그는 변화무쌍한 사람이었었습니다. 잘울고 잘웃고 성잘내고 잘풀리고 맹세 잘하고 또 깨뜨리기도 잘하고 하는 변화무쌍한 갈대같은 사람인데 이를 보고 주님께서 너의 이름은 베드로라고 말한 것입니다. 반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도가 쳐오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 파도에 갈릴리 호수가 밀려와서 바위를 칩니다. 순식간에 바위에 물에 삼켜 버립니다. 이젠 바위는 박살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있지 않다가 보면 물보라가 천지에 가득하고 물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고 바위는 우뚝 솟아 있습니다. 저것이 바위 저것이 나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베드로로 보고 베드로로 불렀었습니다. 그결과로 그의 인격은 변화되어 여러분 전 로마 제국을 뒤흔들러 버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의 역사의 지도자로서 베드로로 변화되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입으로 시인하면 변화시키는 구원이 옵니다. 성경말씀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나니라" 여러분 입으로 시인하면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가 우리의 생애속에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술의 말로서 강한 믿음을 갖게되며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며 마귀를 이기고 삶에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고 사는 권세가 입술에 있으므로 입술의 말을 통하여 나는 못한다. 나는 안된다. 나는 할수없다. 나는 패배자다. 나는 절망이다. 이런말 하지 마십시오. 이런 말을 통하여 여러분은 패배자 절망자로 변화될뿐 아니라 그렇게 하는 마귀를 끌어들이게 되고 여러분은 인생의 패배자가 됩니다. 여러분과 나는 입술을 통하여서 우리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말을 하고 우리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고백하므로 하나님이 그 말씀을 옷입고 나타나게 하며 말씀을 통하여 마귀를 내어쫓고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생애를 창조적으로 만들어야 될것인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서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말씀에 서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구만리 장천에 계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속에 계시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 듣기를 좋아하고 말씀 읽기를 좋아하고 이 말씀을 강하게 입술로 고백할 때 그 말씀속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오늘 우리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사로잡히고 말씀을 고백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말씀으로 우리 인생과 운명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입술로 고백하는 것이 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