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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나! 나의 생각

by 삶의언어 posted Apr 30, 2024 Views 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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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마음/생각
예배드린 날 1981-06-21
오늘의 성구 에베보서 3장 20절로 21절 말씀
설교 영상으로 이동 https://youtu.be/WqXUPZfG3oQ
설교영상 관련 설명 위 주소는 본 말씀 전용 유튜브 주소입니다. - 설교영상은 [조용기목사님의 평생설교] 전용 유튜브채널에서 공개중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말씀>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의 육체라는 것은 아무리 키가 커도 육척장신 넘지를 않습니다. 그럼 이런 육척장신의 인간의 몸을 가지고서는 타 동물이나 주위 환경에 대항해서 우리가 위대성을 발휘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볼 때 코끼리 보다 도 작고 그렇지 않으면 곰이나 사자나 늑대보다 호랑이보다도 작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견주어서는 인간이 위대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갈대처럼 연약하고 보잘 것 없지만 그러나 인간의 위대성은 어디 있느냐. 인간은 생각하는 것에 그 위대성이 놓여 있는 것입니다. 몸은 형편없어도 그 속에 있는 생각은 거인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 생각을 통해서 저 별 저 우주의 무한한 끝까지를 미치며 인간의 사고를 통해서 바다깊이 어느 곳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인간의 생각은 이 물질의 근원인 미입자인 원자까지 파고 들어가서 그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인간에게 있어서의 위대성은 그 몸에 있지 않고 생각에 있으며 인간의 몸은 거인이 아니나 그 생각은 위대한 거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스스로 생각이 약하면 그는 약한 인간이 되고 생각이 병들면 병든 인간이 되고 생각이 악한 사람이면 악한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 생각이 그리하면 그 사람도 그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 여러분의 미래를 쉽게 예견하고 점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미래를 알고 싶어 애를 쓰고 있지만 지금 여러분 각자가 여러분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왜냐 사람은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고 지킬만한 것보다 내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온다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 속에 내가 현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그 생각이 바로 그러한 사람으로 여러분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나는 망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미래에 흥하는 사람 없으며 마음속에 나는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미래에 살 수 있는 사람 없으며 마음속에서 나는 패배자라고 생각하면서도 미래에 그 사람이 승리자로써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진실한 모습은 바로 여러분 속에 있는 그 생각인 것입니다. 생각이 여러분 진실한 자신이며 여러분 삶의 자원입니다. 하나님도 여러분의 생각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생각의 문제에 관해서 여러분과 깊이 생각해 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구든지 다 가지고 있는 이 생각을 올바르게 쓸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을 인도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셨을 때 하나님은 인간 속에 하나님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을 집어넣어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되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이런 육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찌니라”고 말해서 하나님은 영체이기 때문에 육체로 우리가 하나님 모습과 형상대로 지음 받지 않았습니다. 이러므로 우리 영이 하나님과 닮았고 우리 도덕성이 하나님과 닮았고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위대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처럼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담과 하와의 생각과 지성이 얼마나 위대했던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동물들을 아담과 하와 곁을 지나게 하니까 그 자리에서 재깍 재깍 그 이름을 주었습니다. 아담이 주는 이름이 모두다 그 동물들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기 전의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기능이란 위대하고 컸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생각하는 바가 거의 하나님과 같았기 때문에 여기에 마귀가 들어와서 인간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와서 사람의 육체를 파괴하려고 달라 들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생각에 부패가 심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와서 “이 사람아, 너도 하나님과 동등 되어야 된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인 것처럼 너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 필요 없다. 너도 하나님의 주권자다. 하나님께서 만유의 소유인 것처럼 이제는 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고 너의 그 청지기로 있을 필요가 없다. 너도 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지 말고 너도 하나님처럼 주권자가 되고 일의 주인이 되라.” 이러한 유혹을 뻗쳤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자기 스스로를 볼 때 타락하기 전의 인간은 그 영성이나 도덕성에서나 그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위대했습니다. 이래서 그만 마귀의 꾀임에 빠져서 잘못 선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 되는 것보다 하나님과 동등 되려고 했고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로 인간의 생각 속에는 절망적인 부패가 심어졌습니다. 그 영도 부패하고 도덕도 부패하고 인간의 생각이 처참하게 부패해지고 만 것 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생각에서 거인이나 죽도록 병든 생각을 가진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오늘 세계를 볼 때 인간이 그 생각을 통해서 만든 문명이란 거창스럽습니다. 그들은 과학,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인간이 산출한 것치고 신적인 것이 없고 위대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러나 그 속에 어느 곳에 보아도 부패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띄워서 우주를 정복한다고 한곳에는 곧장 사람을 원자탄, 수소탄, 탄두를 올려서 인간이 멸망할 부패가 그 우주선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발명한 비행기도 사람을 폭격해서 죽이는 부패가 들어있고 인간이 만든 전쟁을 하기 위한 유도탄과 폭탄이 거기에 실려 있고 좌우간 인간이 한 무슨 일에 인간의 생각으로 만든 것에 하나도 부패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시골에서 자란 사람은 이 뽕을 따가지고서 누에를 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저도 어릴 때 누에 많이 쳤어요. 그래서 이 누에가 알을 까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이것을 층층 해놓고 거기에 뽕잎에다 올려 놓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제일 처음에는 소리 없이 먹다가 나중에 누에가 커지면 그 누에 방에 들어가면 쏴~악 합니다. 그 뽕 먹는 소리가. 그런데 이 뽕잎을 딸 때 비 오는 날 따면 안 됩니다. 누에라는 것이 물을 먹으면 설사를 하고 그 다음에는 고치를 못 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뽕잎 아주 좋은 것을 따되 물기 없이 따야 되고 그 다음에는 고치가 누에가 있는 방에 파리가 들어가면 절단 납니다. 절단 강산이 납니다. 나는 내가 제일 처음 누에를 치는데 어릴 때 뭣도 모르고 파리를 마음대로 넣어 놓았다 말입니다. 그 파리가 누에 위에 올라가서 전부 알을 까버립니다. 경상도 말로 씨를 쏜다고 그러는데 표준말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누에들이 다 들어가서 이제는 아주 고운 비단실로써 고치를 만드는데 이것 왠 말입니까? 얼마 있지 않다가 보니까 그 고치에서 구더기가 꿈실꿈실 나오는데 파리가 씨를 쏜 누에마다 그 몸 전체가 구더기가 되어 가지고서 그냥 고치에서 나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치에서 구더기가 나옵니다. 여러분 오늘날 인간의 생각이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위대하고 거대해서 하나님처럼 된 나비가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인간의 생각에 마귀가 그만 씨를 쏘아 가지고서 그래서 인간의 싹이 부패되어서 아무리 위대한 일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도 뒤에 나오는 것은 굼벵이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인간의 자구 족마다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란 피로써 적은 역사인 것입니다. 총과 칼을 인간의 피에다가 찍어서 적은 것이 인간의 역사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창8:21에 “야훼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러므로 죽도록 병든 인간의 생각을 무엇으로 고칠까요? 여러분 오늘날 도덕으로도 교육으로도 철학으로도 종교로도 인간의 생각을 고치지 못합니다. 이대로 내버려 두면 인간은 그대로 자멸합니다. 인간은 거인이나 그러나 그 생각이 부패해져서 그 부패한 생각으로 나오는 파괴로 말미암아 얼마 있지 않아 인간은 자기도 도저히 다스릴 수 없는 그러한 위기에 처하여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처지에서 어디에서 우리의 생각을 고침 받고 우리의 부패한 영과 우리의 도덕성과 우리의 생각을 고침 받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 내가 두 번째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은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은 바로 예수께서 인간의 부패를 주께서 제거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친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우리 마음도 생각도 부패해서 미움과 원한과 공포와 좌절감과 죄책과 썩어짐으로 꽉 들어찬 이것을 주님께서 재해 버리고 이 자리에 주께서 천국을 넣어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그가 감람산에 들어가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주께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 잔에는 인간의 영적인 부패와 도덕적인 부패와 인간 마음과 생각의 부패가 다 들어 있어서 이것을 예수께서 마시면 인류가 살고 이것을 예수가 거부하면 인간의 이 부패한 생각을 고칠 힘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피땀을 흘리면서 그 잔을 다 마셨고 그 결과로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서 하늘과 땅 사이에서 높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그는 몸을 찢고 피를 다 쏟고 그 영혼은 지옥 불에 불타는 고통을 당하고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다 이루었다.” 외치실 그때 그 흘리신 보배로운 피는 여러분과 나의 영의 부패와 도덕의 부패성과 우리 생각의 부패를 씻어주는 성령의 줄기찬 하나님의 능력을 뿜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그러므로 성령의 치료하는 능력이 오늘날 여러분과 나에게 놓여났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예수께서 우리의 영을 치료하고 우리의 도덕성을 치료하고 우리의 생각을 고쳐서 그 속에 영생을 넣어 주시고 성령을 넣어 주셔서 여러분과 나의 생각을 사로잡아 이제 본 위치로 돌아오게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하나님을 절대 주권자로 그 발 앞에 엎드려 순종하고 하나님을 모든 만유의 주인으로 돌리고 청지기로써 자기 위치를 세워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순종하고 믿는 자리로 여러분과 나의 생각을 성령이 사로잡아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회개운동인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없이 여러분과 나의 생각이 치료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지금도 자기가 절대 주권자처럼 행하고 자기가 만유의 주인으로 행하고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순종하고 섬기는 것도 없이 부패 그대로 썩어가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져 부패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 우리가 돌이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에게는 그 보배로운 피가 씻고 성령이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고 영생이 여러분 속에 들어오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을 사로잡아서 진실로 인간으로서의 여러분의 본 위치로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구원받은 사람마다 하나님을 절대 주권자로써 섬기고 그 종으로 엎드리며 모든 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거기에 청지기로써 순복하며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예배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산다는 것을 알고 그대로 갈 때 여러분은 회개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부패에서 씻겨 남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께서 썩어짐의 종노릇하지 않고 마음이 씻음을 받고 새롭게 되었으므로 세 번째 이제 가장 중대한 여러분의 마음에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여러분, 바로 그 생각이 인간의 내용이 인간이 장차 어떻게 될 예언이기 때문에 병든 생각 가진 사람 병든 인간 되고 가난한 생각 가진 사람 가난한 인간되고 패배한 생각 가진 사람 패배한 인간 되고 악한 생각 가진 사람 악한 인간되기 때문에 이제 구원받은 우리들은 여러분과 나의 생각을 바꾸어서 올바른 생각, 승리로운 생각, 축복의 생각으로 변화를 시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업계에서나 정치계에서나 여러 가지 인간개발이라는 세미나를 많이 여는데 그곳에 가보는 천편일률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이 이유없이 긍정적으로나 적극적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무 이유도 없이 너 가난한데 너 이제 부자 된다고 생각하라. 그것은 미친 생각입니다.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보고 너 이제 병 낫는다고 생각하라. 무슨 이유로 그렇게 생각한단 말입니까? 생각하기 위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조건과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유 없는 생각은 그것은 허무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이유도 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적극적인 생각을 하라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우리 생각이 부패에서 씻음을 받고 이제 하나님 중심의 생각으로 돌아오고 예수님 중심의 생각으로 돌아오고 성령님 중심의 생각으로 돌아와서 우리의 생각을 이제는 변화시키고 교육시켜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우리 생각을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순종할 수 없다. 나는 순종하려고 해도 안 된다. 나는 늘 반역하고 산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 절대 순종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변화시킬 바탕이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 순종할 수 있는 힘이 없으나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께 기도할 때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때 피를 흘렸기 때문에 이제 내 뜻을 피로써 씻어내고 아버지의 뜻을 가져오는 위대한 역사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그를 통해서 내 생각을 바꿉니다. 예수께서 피를 흘려 불순종을 다 씻어 내었기 때문에 이제 나는 순종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나는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여러분 속에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냥은 여러분 순종하게 된다고 할 조건이 없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께서 흘리신 그 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리고 난 다음 흘리신 그 피가 오늘날 내 뜻을 다 씻어 내고 아버지 뜻대로 세워줄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겟세마네 동산의 보혈 속에서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순종할 수 있다고 그 생각을 받아들이면 여러분 사람도 그렇게 되어서 그때부터 희안하게 여러분의 생활 속에 순종의 미덕이 따라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축복도 그렇습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일하는 것마다 손대는 것마다 망하는 사람보고 너 축복받는다. 번영한다. 잘된다고 생각을 바꾸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을 바꿔요? 이유가 없잖아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해서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가져오고 저주를 가져왔는데 이것 누가 제켜요? 마지막 아담 예수께서 가시와 엉겅퀴로 바늘 만들어 머리에 쓰셔서 피를 흘리시고 그 다음에 나무에 달리시므로 신명기에 있는 말씀대로 야훼의 저주받은 자는 나무에 달릴찌어다라고 말했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야훼의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리신 것은 바로 여러분과 나를 이 저주와 엉겅퀴와 가시에서 낭패와 실망과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달리셨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과 내가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저주에서 해방을 받은 사람이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번창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조건과 이유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조건 없이 어떻게 축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진리를 알고 난 다음에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 이외에는 내 생각을 바꿀 이유가 없어요. 그러나 나는 예수께서 날 위하여 저주의 가시관 쓰시고 저주의 십자가에서 나무에 달린 이상 나는 이제 저주받지 않는다. 나는 헐벗지 않는다. 나는 굶주리지 않는다. 나는 저주받지 않는다. 나는 가난하지 않는다. 나는 낭패와 실망 당치 않는다. 왜, 예수께서 갚아 버렸기 때문에 예수께서 날 위해서 갚은 것 내가 왜 또다시 짊머 질소냐. 나는 그때부터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내 환경에 가난과 저주와 낭패와 실망이 다가와도 나는 웃습니다. 가난아 너희 저주야 낭패야 실망아 나는 너를 보고 웃는다. 왜냐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은 내 주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가시관 쓰시고 나무에 달려 저주받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를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낭패와 실망에서 해방시켰다. 그 증거가 이제는 축복을 생각하고 있다. 저는 무엇을 하든지 축복받을 것을 생각합니다. 번창할 것을 생각합니다. 승리할 것을 생각합니다. 나는 그 이상의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나는 달리 생각할 수 없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음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다고 말했으므로 그 이상 달리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통하여 나의 생각은 완전히 저주와 낭패에서 승리와 축복으로 바뀐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바꾸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 병과 치료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병든 사람보고 이제 낫는다고 생각하라. 아픈 사람보고 안 아프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여러분과 나를 보고 미쳤어. 미쳤어. 병이 들었는데 안 들었다고 생각하고 아픈데 안 아프다고 생각하라. 그것은 사람을 미치광이로 만드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조건이 있어야 그렇게 생각을 바꾸지요. 그 조건이 뭡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며 저가 등허리에 갈기갈기 찢어져서 줄기줄기 선지피를 흘렸습니다. 그 핏방울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외치고 있으며 성경 사53에 아버지께서 저로 상함 받기를 원하사 우리의 질고를 당케 했다고 했으므로 아버지께서 그를 상처받는데 내주어서 우리 질고를 당케 하셨습니다. 이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제는 병들 필요 없고 연약할 필요가 없다. 저는 옛날에 오랫동안 병이 들고 난 다음에 “주여 고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고쳐 주시옵소서.”하다가 그 다음에 내가 생각을 바꿨습니다. 아에 병들고 난 다음 고쳐 달라고 하지 말고 병 안 들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에 안들어 놓으면 고쳐 달라고 기도할 필요도 없는 내가 병들 이유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나는 예수께서 나를 위해서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고 상처받아 나의 병을 대신했기 때문에 나는 예수 안에서 이제는 건강한 사람이다.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 앞에 건강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강 체질을 얻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래서 자꾸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이 바꿔졌습니다. 어떠한 병의 환경이 다가오고 내게 연약이 다가와도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건강해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적인 건강이 아닌 초인적인 예수님의 건강을 가지고 산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 없고 두려워 할 것 없다. 그렇게 해서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가 이 거창스러운 일을 하고 있지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저는 열 두 번도 더 거꾸러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인간의 체력으로 도저히 현재 감당하고 있는 일도 감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건강이 되시고 예수께서 나의 치료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치료요, 건강이라는 생각이 내 마음속에 꽉 들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이 그렇게 된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건강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믿음의 바탕이 되며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은 건강한 믿음을 갖게 되고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령이 건강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병적인 생각을 씻어 내버려 주라는 것입니다. 구원도 그렇습니다. 오늘날 사람들 구원받자면 나같은 죄 많은 사람 구원 못 받는다. 나는 죄짓고 불의한 사람이다. 지금 도저히 죄가 많아서 구원 못 받는다. 여러분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면 스스로 구원받을 만한 사람 없어요. 아무리 적선을 행하고 의를 행한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 이를 수 있는 사람 없어요. 그러나 어디에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런 기발한 생각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날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나의 일생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를 다 주님께서 깡그리 다 짊어지시고 일시에 십자가에서 도말하심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한 제사로 영원히 나의 죄를 갚아 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피흘리신 예수의 그 공로를 바라보고 나는 생각을 바꿉니다. 나는 죄인으로서 구원 못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날 위하여 저렇게 고난 받아 나의 모든 죄악을 다 청산하고 사망을 청산했기 때문에 나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바꿔 놓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생각이 바꾸어 졌기 때문에 일곱 번 죄를 짓고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나면서 예수 보혈 의지하고 나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보혈로 씻어 주시고 또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나는 생각을 바꾸어서 나는 못났다. 나는 구원 못 받는다. 나는 천당 못간다. 나는 마귀의 자식이다. 나는 지옥 간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의 생각에 나는 용서받았다. 나는 영생을 얻었다. 나는 구원을 얻었다. 나는 천국백성이 되었다. 나는 하늘나라에 간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내 구주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마음에 생각이 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해서 여러분과 나의 생각은 구속의 생각으로 꽉 들어찹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생각을 변화시키면 그때 비로소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생각이 마음에 꽉 들어차서 이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위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사람의 생각이 위대해지면 그 삶도 위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니라. 여러분의 미래는 오늘 여러분의 생각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의 운명도 여러분의 생각 속에서 만들어져 나옵니다.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인 것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해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것은 육신의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의 생각이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아 올바른 자리에 섰으면 십자가 구속을 통해서 여러분께서 위대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구속받은 생각으로 변화시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여러분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성경을 읽으므로 말미암아 여기에서도 조금 저기에서도 조금 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점점 마음속에 쌓고 가르쳐서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여러분은 위대한 생각을 꽉 채워 놓으면 위대한 기도를 하게 되고 위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위대한 걸음걸이를 하게 되고 위대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평범한 타락한 아담의 후애 로써 살지 말고 마지막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 으로써 생각을 바꾸어서 구원받은 새로운 인류의 종자로써 위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육은 생각의 밭에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등을 통해서 생각을 자꾸 심어줘요. 그 생각이 마음에 내리면 그 다음에는 열매를 맺는 것이 여러분의 삶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잘못된 교육을 하면 잘못된 생각을 심어서 악의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교육을 시키면 좋은 생각을 심어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육은 물질만능 그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세계에서 왜 죄악이 이렇게 관연하고 부패가 많고 왜 청소년들의 범죄율이 날로 증가되느냐 이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시킬 때 탐관오리를 하든 남을 죽이든 남을 속이든 돈만 벌면 성공이다. 돈이나 지위나 권력만 얻으면 성공이니까 돈 버는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물질만능의 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그것을 받은 사람이 생각이 그렇게 되었으므로 그 행위는 이제는 돈벌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인간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 결과 무자비한 물질 중심의 인간을 산출했고 진실로 인격자가 되는 교육이 없었기 때문에 물질과 쾌락이 광란하는 야만인들을 만들어 놓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 빌딩의 숲속에서 소음 자동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고 다니지만은 사람의 생각은 황금만능, 물질만능, 쾌락만능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다는 비인간적인 동물 같은 야만인들이 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까? 나는 우리 자식들에게 저녁 10시면 언제나 가정예배를 봅니다. 아침에는 서로 빨리 학교가고 늦게 가고 만날 수가 없습니다. 저녁 10시면 다 모여서 저녁예배 볼 때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위대한 사람 되라고 말 안한다. 나는 너희들에게 큰 돈벌이를 하라. 큰 정치가 되라. 더 위대한 사람이 되라.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들에게 꼭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훌륭한 예수 믿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나중에 주님이 늦게 오시므로 나도 죽고 네 엄마도 죽어서 천당 올라가 버리고 너희들이 남는다고 할지라도 아버지를 생각할 때 다른 것 다 잊어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잊지 말라. 아버지는 너희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위대한 예수교인이 되라. 위대한 예수 교인이 되라. 너희가 하나님만 잘 섬기면 그것으로써 가장 위대한 인생의 성공을 한 것이다. 하나님 잘 섬기고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물질적으로 환경적으로 남보다 못해도 그것은 성공이다.” 하나님 잘 섬기면 남보다 못할리도 만무하고.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가정교육 시킬 때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그 다음 부모를 경외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사람이 되게 가르쳐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권력을 많이 가져도 그것은 행복을 결코 갖다 주지 않습니다. 미친놈에게 칼을 들여 놓으면 자기 상처 입히고 남에게 상처 입힙니다. 정신이상자에게 총포를 주면 남을 쏘고 자기를 쏩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우리의 교육은 사람들은 교육을 시켜야 돼요. 돈버는 기계를 만들어서는 안돼요. 이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성경중심의 교육을 시키십시오. 가정교육이 가장 깊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 다음에 교회교육 그 다음에 학교교육인데 여러분 가정교육에 자녀들에게 성경을 중심으로 살게 하십시오. 하나님 중심을 하고 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랑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사람이 되는 교육을 물질만능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을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그 부모도 경외하고 그 형제도 사랑하고 적은물질 가져도 그가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즐거움으로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교육이란 이 생각을 바꾸어 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오늘날은 여러분께 말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생각이 부패에서 씻음을 받아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고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위대한 재료인 예수의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 구속의 은총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순종의 생각으로 축복의 생각으로 치료의 생각으로 영생의 생각으로 마음에 생각을 바꿀 수 있고 그 다음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공부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위대한 생각으로 꽉 들어차서 위대한 삶을 살게 되고 그리고 영원하고 위대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참 존재는 여러분의 생각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어떻게 내가 다스리느냐 이것이 나의 현재와 미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아시기 바라고 하나님도 여러분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하시지 생각이 잘못되면 하나님도 여러분 축복해 줄 수 없고 생각이 없으면 주님께서 관계를 가질 수가 없고 생각이 째째하면 여러분의 미래는 째째하게 축복받을 수밖에 없고 위대한 생각으로 변화되면 하나님은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위대하게 넘치게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생각이 위대하게 변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 사람들이 못살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패배자 되고 버림받은 생활하는 것은 다른 사람 원망할 것도 없고 자기들의 삶의 자원인 생각 잘못 다스려서 그런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근원적이고 위대한 자원이 생각할 수 있는 자원인데 이 생각의 자원을 십자가 중심으로 서지 않고 구속받은 생각으로 다시 고쳐 놓지 않고 말씀으로 채워 주지 않았기 때문에 종교는 가지고 기독교는 믿지만 생각은 바꿔지지 않아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아버지, 예수 믿으면서도 생각이 바꿔지지 않는 사람들 오늘 회개하고 생각을 바꾸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악과 절망에서 허덕이지 말고 예수를 구주로 모셔 들여서 영도 마음도 변화를 받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생각이 바꾸어지고 말씀으로 생각이 바꾸어져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창조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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