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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감사의 제사

by 삶의언어 posted Apr 28, 2024 Views 29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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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전도/선교
예배드린 날 1984-11-18
오늘의 성구 시편 50편 22절로 23절 말씀
설교 영상으로 이동 https://youtu.be/yCg1q4uOtuM
설교영상 관련 설명 위 주소는 본 말씀 전용 유튜브 주소입니다. - 설교영상은 [조용기목사님의 평생설교] 전용 유튜브채널에서 공개중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감사의 제사"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11월 셋째주일 추수감사절은 원래 성경에 하나님께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했지만은 적극적으로 미국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미국이라고 말하면 삼척동자라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과학, 군사, 산업 면에서 세계 최고요 최강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와같은 미국이 건설된데는 그 배후에 놀라운 신앙과 헌신의 자원이 있었다는 것을 간구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오늘 미국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게된 그 이유를 알아보고 미국이 받은 축복을 거울삼아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동일한 위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길을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우리에게 은총과 축복을 주는 가장 근원적인 조건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할일이 허다히 많지만은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이 뚜렷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먼저 할 일을 나중하고 나중할일을 먼저 하는 혼돈 상태에 들어오게 되면 모든 것이 어려워지고 뒤죽박죽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생활이 실타래가 엉클어진것처럼 끝없이 헝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할 일 먼저하고 나중할일 나중하면 모든 문제가 술술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러므로 우리의 먼저 할 일이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미국을 건설한 선조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삼백육십사년전 서기 1620년 영국 국교의 탄압에서 순수한 신앙을 추구하던 청교도들이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국의 국교의 그 형식화되고 의식화된 성서적이 아닌 그런 신앙생활을 탈피해서 정말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유의 신천신지를 찾아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메이플라워호라는 조그마한 범선을 타고 백이십명이 석달동안 대서양을 건너는데 심한 폭풍우와 파도를 만나서 구사일생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유일하게 그 마음속에 하나 오직 우리가 자유럽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신천신지로 가자. 그래서 그들은 석달항해를 한 이후에 필리머스록이라는 저 미국이 동부해안에 도착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하기가지는 피나는 희생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와같은 희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거대한 희생을 요구했었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오랫동안 뿌리를 박고 정이 붙어있는 그러한 처소를 떠난다는 것은 대단히 힘이 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기 전에 조건이 본토를 떠나라 너의 친척들을 다 떠나라. 그리고 아비집도 떠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바로 오늘날 미국을 건설한 청교도들은 이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받은거와 꼭 같은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전통으로 살아온 영국의 본토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고향산천을 떠나고 그리고 가지말라고 붙잡는 친척들을 다 뿌리치고 그리고 아비집을 떠나서 그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서 망망한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을 향해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도 떠나라고 한것처럼 오늘날 미국을 건설한 조상들도 영국을 떠나서 신천신지로 가서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제단을 쌓으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도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처럼 이 미국의 청교도들에게도 신천신지로 가라고 말한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땅으로 향했지만은 청교도들은 미국으로 향해서 떠났던 것입니다. 그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창세기 12장2절로 3절에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떠날 거 떠나고 갈때로 찾아가면 이러한 축복을 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2절로 3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에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니라 한지라"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 축복이 오늘날 미국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미국이 오늘날 삼백육십사년전 청교도들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할 땅 미국으로 온 이후로 불과 삼백육십여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미국이 이름은 창대하게 되어 오늘날 세계 복의 근원이 되고 미국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려서 땅의 모든 족속이 미국을 인하여 영육간에 복을 얻도록 만들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이와같은 하나님의 법칙은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요 미 합중국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법칙을 주어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배워야될 것은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너희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오늘도 명령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란 말은 무엇일까요? 우리도 고향 산천 버리고 어디로 떠나란 말인 것입니까? 우리에게는 영적인 의미로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토를 떠나라는 것은 인본주의와 불신앙의 세계를 떠나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마귀의 지배하는 본토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을 우상으로 삼고 신으로 삼고 불신앙의 세계 가운데 살고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 본토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불러내실때는 이 인본주의를 떠나서 신본주의로 돌아서고 불신앙의 세계를 떠나서 신앙으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인본주의와 불신앙의 본토를 떠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리고 친척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친척이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친척이란 불법과 죄악의 삶과 방종과 방탕의 삶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을 가지고 살며 죄악의 삶을 살고 방종과 방탕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 생활에 친척처럼 따라 댕기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인본주의와 불신앙의 세계를 떠나셨으면 이 세상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불법과 죄악의 삶 방종과 방탕의 생활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하나님을 섬기고 의와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비집을 떠나라고 말했었습니다. 아비집이라는 것은 바로 탐욕인 것입니다. 여러분 탐욕은 죄악의 뿌리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한것도 그들이 하나님처럼 되고싶은 탐욕 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탐욕이 바로 아비집인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가슴속에 이 탐욕 욕심을 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인생사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는 욕심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를 알지못하고 분수를 뛰어넘어 탐욕을 가지고 욕심으로 무엇을하면 그것이 결과적으로 거대한 낭패와 실망을 갖다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보고는 아비집 바로 탐욕을 떠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우리는 떠날것이 있고 하나님께서 지시할땅에 가야될곳이 있는 것입니다. 떠날땅은 인본주의와 불신앙의 본토요 친척인 불법과 죄악의 삶과 방종과 방탕의 삶을 떠나야 될것이요 아비집인 탐욕을 져버려야 될것이요 그다음 우리가 찾아가야 될 땅은 어딜까요? 그 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갈보리 십자가 밑의 땅으로 찾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찾아갈 땅은 갈보리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린 그 땅에 가야 우리가 삽니다. 그 땅을 떠나서는 우리는 살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그땅에 찾아가서 거기에서 죄의 용서가 넘쳐 흐르는 땅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밑에 가면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악과 불의를 용서해주는 은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짊어지고 몸 찢고 피흘린 그 땅입니다. 그곳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그땅에 나아가면 그땅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씻어주시고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의롭다고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용납해주는 바로 십자가 밑에 그 땅으로 우리는 찾아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다시 십자가 밑에서 성령충만과 성결이 있는 땅으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밑에 나가야 비로서 성령의 충만함과 우리 인생의 성결함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과 능으로 이 세상에 성결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셔서 여러분과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해 주어야 우리가 자유를 얻지 성령이 해방해 주시지 아니하시는데 인간의 힘으로 지와 사망에서 해방을 얻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 밑에 나와서 성령충만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 성결하게 되는 땅으로 우리는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린 십자가 밑에 치료가 있는 땅으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밑에 영혼의 치료가 있습니다. 상처입은 마음의 치료가 있는 것입니다. 상처입은 육체에 치료가 있습니다. 상처입은 가정과 생활에 치료가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밑에 나가서 그리스도를 쳐다볼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늘에서 치료의 문을 열어 제끼시고 난 다음 우리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 전체를 치료해 주시는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병을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가 바로 십자가 밑 그 땅에서 일어나게 되어서 우리는 예수 안에 들어와서 치료받은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우리는 축복의 땅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 동안에는 모든 인생살이가 자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고 할퀴면서 살아갑니다. 머리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삽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밑에 나아가서 우리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서게되면 그 땅에는 축복의 땅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다 제해버리시고 가시와 엉겅퀴를 제해 버리시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있어야 될줄을 아시나니라고" 말씀하는 그 땅이 바로 십자가 밑에 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는 땅이 바로 갈보리 십자가 밑에 있는 그 축복의 땅인 것입니다. 바로 갈보리 십자가 밑 그 축복의 땅에 우리가 있어야 재림의 소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멸망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주님이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실날이 쉬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전쟁과 전쟁소문이 끝이없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과학은 완전히 세계를 불바다로 만들고 자멸시킬만한 그러한 무기들을 생산해 놓고 그 무기를 우주궤도에까지 진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미움과 불신은 씻어지지 않고 치료되지 않습니다. 미소초강대국을 위시해서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 마음속에 서로 미워하고 서로 의심을 가지는 것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 세계는 나중에 한줌의 재로 변화되 버리고 말것인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이 열렬한 불에 녹으려니와 그때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이요 우리는 다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받을 것입니다. 죽은자들이 변화받아 일어나고 산자들이 변화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의의 거하는 거룩한 새땅과 새하늘을 얻게 될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얻을수 있는 땅이 어딜까요? 갈보리 십자가 밑에 그 땅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배워야될 교훈은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본토 인본주의 불신앙의 세계를 떠나 친척을 또 떠나 불법과 죄악의 삶과 방종과 방탕의 삶을 떠나고 아비집을 떠나라 탐욕의 땅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예수 그리스도 갈보리 십자가 밑 그 땅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그 땅에서 죄의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과 성결을 입으며 그 땅에서 치료가 강물같이 넘쳐나고 축복과 은혜가 있으며 그 땅에서 멸망받을 세계에서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갖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위대한 축복의 소망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땅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의일을 창대케하여 온 세계에서 복의 근원이 될수있게 만들어주는 땅이 바로 갈보리 십자가 밑에 있는 땅인 것입니다. 오늘 그러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부귀영화 공명이 축복인줄알고 거기에 매달려있지만은 그것은 허울만 좋았지 속에 들어가면 영원성이 없습니다. 그것에서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평안도 거룩한 삶도 영원한 생명도 없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우리가 부자로 부유하여 부적한 것이 없다고 하나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 가난한것과 벌거벗은것과 눈먼것과 가련한 것을 말로 표현할수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시간 우리가 갈보리 십자가 밑 그 땅으로 찾아가면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면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축복을 그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살수있는길은 첫째도 십자가밑에요 둘째도 십자가밑에요 셋째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찾아가야 살길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것처럼 저 청교도들이 영국을 떠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위해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신천신지로 찾아간것처럼 여러분과 나도 우리는 이 세상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라의 죄악을 떠나서 십자가 밑으로 오늘 찾아나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피나는 개척을 했었습니다.
토지를 개간 했었습니다. 나무를 베어내고 돌을 옮겨내고 땅을 갈고 그런 동안에 미국의 아메리칸 인디안들의 습격은 날이 갈수록 습격이 옵니다. 그러므로 한손에 괭이를 잡고 한손에 총을 들고서 그들의 운명을 개척해야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또 도저히 영국에선 볼수없던 풍토병이 그들을 습격해왔고 영양실조로 말미암아 괴혈병이 걸리고 이래서 한해겨울을 지나는 동안에 백이십명중에 거의 태반이 죽고 오십명밖에 남지 않았었습니다. 이와같은 고난 중에도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굳세게 부여잡고 그들은 범사에 기막히게 긍정적인 태도를 취했었습니다. 절대로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버리지 않았었습니다. 우리 짐꾸려서 영국으로 돌아가자고 하지않고 끝까지 남은 사람들이 뭉쳐서 교회당을 짓고 집을짓고 농토를 개간하면서 그들은 희망을 져버리지 않았었습니다. 밝은면을 바라보고 어두운면을 바라보지 않은 것은 그들 가슴속에 신앙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그들은 모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했습니다. 하면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래서 그들은 거대한 미국의 동부를 개척하기 시작하고 그들은 미국의 중부와 서부까지 끝없는 개척정신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개발한 백성이 미국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어떠한 일에 처해서도 할 수 있다는 **표를 가지고서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오늘날 세계 과학 만능의 국가로 만들은 것입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신앙 가운데서 불가능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아이디어를 창조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위대한 생산적인 국가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세계의 가장 위대한 생산적인 국가가 되어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들은 부정적이 되고 소극적이 되며 파괴적이 되고 낭비적이 되어 절망적이 되지 아니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개척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운명과 환경을 개척해 나간다는 정신적인 자원이 없이는 안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이든지 나는 못해 나는 안돼 나는 할수없어 나는 실패자야 그리고 나는 실력이 없어 그리고 난 다음 있는대로 살겠다. 이와같은 정신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어떤곳에 갖다놔도 그사람은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에 범사에 긍정적인 희망을 힘차게 부여잡고 어두운면보다도 밝은면을 긍정하고 그것을 찾아나가며 어떤일이 대처하더라도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절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일을 해 나가고 인간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 지혜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절대로 파괴적이 되지말고 생산적이 되어서 시간도 생산적이 되고 물질도 생산적으로 되고 인간적인 대화와 인간적인 생활도 모두 다 생산적인 그런 태도로서 우리가 살아나가게 될 때 그러한 정신적인 자원위에 위대한 건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자원없이 물질과 환경적인 변화가 다가올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여러분 우리가 많은 원조물자도 아니고 많은 환경적인 부요가 있어서 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정신적인 자세가 바로 잡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자원만 바로 잡히면 이것이 운명을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정신적인 자원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난 다음에 결코 꺽이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그러한 정신적인 자원 신앙의 자원을 얻고 믿음과 기도함으로서 어두움에는 빛을 절망에는 소망을 죽음에는 삶을 파괴에는 건설을 가져오는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서 밀고 나가면 우리는 위대한 개인과 사회 국가를 건설할 수 있고 온 세계에 기여하는 위대한 조국건설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것을 우리가 미국에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의 서부 개척정신의 그 위대한 정신적인 자원 이러한 것을 우리가 배워서 우리 대한민국도 오늘날 위대한 국가로서 우리가 건설해 나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셋째로 감사의 제사를 잊지 말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가을에 추수한 것으로 제일 먼저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그리고 인디안들을 청하고 그들 부락민들이 모여서 축제를 하고 감사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그 마음속에 하나님께 복받은 것을 감사할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한국은 고대 역사를 통해서 보게될 때 삼국시대로부터 시작해서 언제나 추수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었습니다. 그와같이 성경말씀에도 보면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추수를 거두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추수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 중에서 그 마음속에 감사를 어떻게 가지느냐 그것 따라서 그 사람이 복받은 사람이냐 복받지 않은 사람이냐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열한 인간은 이 세상에서 은혜 받은 것을 원수로 갚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은혜받은 것을 안받은체 하기 위해서 은혜 준사람을 모욕을하고 온갖 고통을 가하고 상해를 끼치는 비열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의 징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때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람은 비열한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추수감사절기에 깊이 마음속에 생각해 둘 것은 내가 은혜를 원수로 갚은적이 없는가? 생각해보고 만일 내가 은혜를 원수로 갚았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거기에서 돌아서야만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치고 그 사람 장래가 열리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 평범한 인간은 은혜를 입고도 모른체 합니다. 뭐 은혜받을때는 내가 받았지만은 그다음 내가 알턱이 뭐야? 그래서 은혜받은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무시해 버리고 모른체 하는 이것은 평범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위대한 인간이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복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축복을 받을 사람은 은혜를 감사로 갚는 사람인 것입니다. 내가 적은 은혜를 받던지 큰 은혜를 받았던지 은혜받은 것을 언제나 마음속에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대해서 깊이 마음속에 감사를 할줄아는 이사람은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축복받은 영혼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에 여러분 우리는 멀리 생각하지 말고 이 감사절기에 비근한 예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부모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떨까요? 비열한 인간같이 부모에게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부모에게 원수로 갚는 사람이 없을까요? 혹은 부모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은혜를 입고 모른체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의 그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로서 보답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혹은 스승에게 대해서 혹은 내 이웃에 대해서 오늘 이 감사절기에서 우리가 마음속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야 될 것은 우린 비열한 인간도 우린 평범한 인간도 되지말고 축복받은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께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조차도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이 영화로움을 얻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어요. 그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쏟고 그 몸 찢고 피를 흘렸었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그 막중한 은혜를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의 제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베풀으신 그 은혜를 우리가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격할 때 이것을 받고 하나님 마음이 뜨거워지고 하나님 마음이 감격하고 영화로움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말이 있어요. 먹어 맛이 아니고 입어 옷이 아니다. 그 뭘 받아가지고서 뭐 먹으니까 꼭 내 고맙다. 내가 뭘 갖다 줘 입었으니깐 꼭 좋다 그게 아닙니다. 감사를 받을 때 영화로움을 느낍니다. 야! 내가 은혜 베풀고 내가 돌보아준 가치가 있구나! 그 영화로움을 하나님이 느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바로 이러한 행위를 올바른 행위라고 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행위가 올바른 행위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좋을 때 감사할뿐 아니라 나쁠때도 주님께서 합동하여 유익을 이루어줄줄 알고 믿음으로 감사를 해야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구원으로 보이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서 우리가 도음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좋을 때 감사야 누가 못해요. 그러나 좋지 않을 때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칠흙같이 어둡고 스산한 북풍이 불어올 때 고통과 괴로움이 꽉 들어찰 때 그럴 때 두손들어 하나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은 나는 하나님을 압니다. 나를 사랑하고 그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고 주신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버리고 역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 믿음의 표시인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좋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종국에가서 합동하여 선을 이루어줄 것을 믿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지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여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억센 고난 중에도 주를 믿는 중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붙들어서 축복해 주시며 그 마음속에 하나님께 감사보은의 마음을 가지고서 살면 그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과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결국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도움을 받고 건강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살고 천국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자녀들아 주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가 세상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부모에게 감사보은해도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잘되고 장수하겠다고 했는데 부모의 부모대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길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을 안주실 리가 없을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늘 우리는 십일월 셋째주일 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미국 청교도들이 고향산천을 떠나서 신천신지를 찾아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미 대륙에 상륙했고 삼백육십사년의 세월이 경과하는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세계에서 가장 창대한 국민과 나라로 만들어 준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그 모험을 따라서 진실로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우리의 어떠한 환경에도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며 감사하고 은혜를 받은 것을 감사로 보답하는 삶을 사는 것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매일같이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우리 아버지를 신뢰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같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일에 함께 역사해 주셔서 줗을때나 어려울때나 합동하여 위대한 유익이 되게 해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와계신 하나님이시여 오늘 이시간 우리 감사하지 못한죄 다 회개하게 도와주시옵시고 우리 아버지여 우리 부모나 우리 이웃이나 우리 스승이나 우리 모든 환경 이런것에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우리를 예수믿게 해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감사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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