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뿐이다.
독일 소설가, 시인(1877-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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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허세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뿐이다.
독일 소설가, 시인(1877-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