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1930
[1920]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There is No Poverty at the End of Labor)
by 삶의언어 posted Jul 18, 2023 Views 11 Replies 0
감독 | 이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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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이 영화는 2019년 러시아 고스필모폰드에서 발굴되어 2020년 수집과 디지털 작업을 거쳤습니다. 1920년대 후반에 제작된 영화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무성영화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규설 감독은 1926년 ‘농중조’를 연출하고 ‘아리랑’에서는 영진의 부친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카메오로 출연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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