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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1950

[1948] 검사와 여선생 (A public prosecutor and a teacher)

by 삶의언어 posted Sep 27, 2023 Views 1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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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김영순(金永淳)프로덕션
감독 윤대룡
출연 이영애(여선생), 김동민(제자, 검사), 이업동(탈옥수), 신일천(변호사), 정웅(제자), 최한영, 김영호(서기), 남가설(동리부인), 오일승(형사), 이종철(형사), 박상옥(형사), 박영태, 나정옥, 이은영, 강파, 김영환, 박광진
줄거리 “억울하게 남편을 죽인 살인자로 몰렸으니…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이더냐." 탈옥수를 숨겨준 것을 오해한 남편이 칼부림을 하다 자신의 실수로 찔려 죽게 되자 여선생(이영애)은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된다. 마침 담당 검사는 여선생의 소학교 재직 시절 극진히 돌봐준 가난했던 학생이다. 선생의 은혜를 잊지 못하는 검사는 재판장에서 그녀에게 죄가 없음을 밝혀내어 무죄로 석방시킨다.
방영 시간 40분
극장 개봉 1948년 06월 05일
작품 정보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196
english description https://www.kmdb.or.kr/eng/db/kor/detail/movie/K/0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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