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2000년
[문예극장] 집 내집뿐이리 (92/05/14)
by 삶의언어 posted Jan 29, 2024 Views 748 Replies 0
제작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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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이유황(기획), 김재현(연출) |
극본 | 최경식 |
원작 | 최인석 |
출연 | 서재진, 김기섭, 문미봉, 김진해, 안옥희, 조은덕, 최용팔, 서상익, 박상규, 최용욱, 양형호, 박종관, 오성열, 김영식, 추석양, 안효진, 차효림, 이두섭, 김영희, 오수민, 구한승, 민병국, 이종인, 민병국, 박건식, 이한승, 최건호, 김대환, 김동완, 신수강, 장정희, 노영국, 김인륜, 반석진, 이원종, 안병경, 양택조 |
줄거리 | 마흔살의 세기중공업 울산공장 총무과장 김영수는 고향 전답 처분문제로 아내와 밤늦도록 희망에 부푼 의논을한다 . 그시간에 아파트경비원 박씨가 성폭행당한 민정을 발견하지만 민정의 부모는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펄 쩍 뛴다. 하지만 박씨는 길수와 최군을 용의자로 꼽는다 . 영수는 식구들을 데 리고 고향집에 들리고 중풍인 홀어머니를 모시는 이유로 동네사람들로부 터 효자라는 칭찬을 받는다 . 봄이 되면서 세기중공업은 대폭적인 임금인상으로 인한 노조원들의 데모로 진통을 겪는데 영수의 대학 후배인 노조위원장 오계장은 영수를 자기들편으로 만들기위해 혈안이 된다 . 그러나 영수는 사내의 동향을 살피면서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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