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땀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영국 비평가, 예술가 : 1819-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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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러스킨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사람이 땀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영국 비평가, 예술가 : 1819-19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