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of Wisdom

꽃과 바람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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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5030회원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꽃이 자동차 때문에 오염이 되었다. 그런데 바람은 그런 꽃이 아쉬었는지 자기의 새명응 죽어가는 꽃에 주었다.  꽃이 기쁨에 바람도 행복한 나머지 쓰러져도 괜찮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나 바람응 죽고 말았다.  그래서 바람은 지금도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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