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기독교 복음을 폭넓게 이해하고 증거했던 사명자였다. 그는 교회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영성 계발에 몰두했다. 특히 그는 성경을 탁월하게 해석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그의 설교와 강의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
어느 날 성경연구 모임에서 한 사람이 마르틴 루터에게 “복음의 핵심과 은혜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그 대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 진리를 설명했다.
“△하나님이=가장 위대하신 사랑. △세상을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넓이. △이처럼 사랑하사=최고의 깊이. △독생자를=최상의 선물. △주셨으니=최고로 위대한 섭리. △저를=크신 주. △믿는=최고의 단순성. △자마다=최대의 초청. △멸망치 않고=최대의 구출. △영생을=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가장 큰 확신.”
The Sea of Wisdom
가장 큰 은혜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