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목사의 히고담. "나는 서독 총리 콘라드 아데나워와 아침 커피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의례적인 인사를 마친후 대뜸 '목사님,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지요?'라고 내게 물었다.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죠'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 믿음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절망중에서도 소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은퇴하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수집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The Sea of Wisdom
절망속의 소망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