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 아주 심약하고 내성적인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소년은 후에 영국을 대표하는 문인, 웅변가, 달변가로 성장했다. 그의 이름은 버나드 쇼. 남의 집도 못 갈 만큼 부끄러워하던 아이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었을까. 1876년 그는 [작은 생각을] [일생 일대의 전기]로 삼았다. 바로 [내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그리고 나의 것이다. 과감히 내 자신을 알리자.]라는 생각이었다. 그는 이 생각을 실천했고 세계적 인물이 되었다. 작은 생각이 인생을 바꿀 때가 있다.
The Sea of Wisdom
생각과 실천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