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of Wisdom

어버이와 스승은 높은 산봉우리와 같다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Extra Form


캘리포니아 주의 주도(州都)인 새크라멘트에 가면 그 주 의회의 건물에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 있다.
'고장의 높은 산봉우리 만큼이나 우뚝 솟은 사람을 만들자.'
이와 마찬가지의 발상을 유태인들도 지니고 있다.
헤브라이 어로 산은 [하림]이라고 한다. 어버이는 [호림]이라 하고, 교사는 [오림]이라 한다. 그래서 유태인은 어버이와 스승은 산과 같은 것이어서 여느 사람보다 높이 솟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산이 하늘보다 더 높고자 해서 산꼭대기가 하늘에 높이 솟아 있는 것처럼, 그들 어버이들도 자식을 위해 되도록 높은 곳으로 오르려 한다. 아이들이나 생도들에게는 그 산과 어깨를 겨룰 만한 높이에 이르러야 한다고 가르친다.
유태인은 특히 교육에 열성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세 살이면 벌써 공부를 시작한다. 그들은 매주 6일간, 하루 여섯 시간에서 열 시간을 공부해야만 했다. 선생의 집이나 학교에서 [토라], <탈무드>를 배우면서 [바미츠바(성인식)]에 대비하는 것이다.



List
Board Pagination Prev 1 ...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 1172 Next
/ 117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