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of Wisdom

작지만 큰 이야기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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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살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성인식을 마친 후 마을에서 가장 연로한 노인을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오늘부터 저는 성인이 됐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충고를 좀 해주시지요."
노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
청년의 대답.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일은 자신있습니다."
노인은 청년의 손을 잡고 충고를 해주었다.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단 한가지 조건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네 사업의 동업자로 모셔들여라.  
그리고 수입의 10분의 1은 반드시 동업자에게 드려라."
청년은 이 충고를 받아들여 큰 사업가로 성공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윌리엄 콜게이크. 세계적인 치약,  
비누회사의 설립자이다. 그는 또 콜게이트대학을 설립해 회사의 수입을 사회에 환원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동역자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놀라운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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