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of Wisdom

작지만 큰 이야기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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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리턴버그는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자신의 잠재능역을 개바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만 살아가는 것은 일종의 자살이다."
한번 주어진 삶을 무의미하게 살아버리는 것은 부끄러운 삶이요.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것은 무책임한 삶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자기의 삶을 '최고로' 살아가는 사람과 '최소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심판대에서 삶에 충성하지 못하는 자 곧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간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자'의 죄목을 적용해 벌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도둑질, 살인죄를 큰 죄로 생각하지만 더 큰 죄는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최선의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단번에 큰 일과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일부터 한 걸음 한 걸음, 그때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하루의 삶에 충실한 자만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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