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of Wisdom

작지만 큰 이야기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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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사고 방식을 강조해 온 필 박사가 하루는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이었다. 그의 맞은 편에 어떤 부부가 앉게 됐다. 부인은 계속해서 모든 일에 불평이었다. 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돼 있고 승무원도 불친절하다고 했다.
그러다 서로간에 인사를 교화하던 중 남편이 자신들을 소개했다.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필 박사가 물었다.
"부인께서는 어떤 것을 제조하십니까?"
그러자 남편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불평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자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천년을 하루같이 여기시면서 참아주신다. 그런데 우리가 조금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불평해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평 제조업자가 아니라 감사 제조업자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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