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행록>에서 말했다.
"닥치는 화는 요행에 의해 모면되지 않고, 한번 간 복은 다시 구해지지 않는다."
[원문] 景行錄에 云하되, 禍不可倖免이요, 福不可再求니라.
[------경행록에 운하되, 화불가행면이요, 복불가재구니라.
[해설] 화복이 다 때가 있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어서 신통치 않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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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에의 순종 - 순명편(順命篇) 1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