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행록>>에서 말했다.
"음식 담백하면 정신 상쾌하고,
마음 맑으면 잠도 편안하리."
[원문] 景行綠에 曰, 食淡精神爽이요, 心淸夢寐安이니라.
[번역] 경행록에 왈, 식당정신상이요, 심청몽매안이니라.
[해설] '잠 못 드는 자에게는 밤이 길고, 지친 자에게는 길이 길다'는 말이 <<법구경>>에 있다. 이는 번뇌에 사로잡힌 사람의 상황이러니와 욕심을 떠나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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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바로잡는 길 - 정기편(正己篇) 20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