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도 말 없음이 참다운 군자, 돈 거래 분명함이 진짜 대장부!
[원문] 酒中不言은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니라.
[번역] 주중불언은 진군자요, 재상분명은 대장부니라.
[해설] 민간에 떠돌던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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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바로잡는 길 - 정기편(正己篇) 27
by 삶의언어 posted Dec 27, 2022 Views 0 Likes 0 Replies 0
취중에도 말 없음이 참다운 군자, 돈 거래 분명함이 진짜 대장부!
[원문] 酒中不言은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니라.
[번역] 주중불언은 진군자요, 재상분명은 대장부니라.
[해설] 민간에 떠돌던 말일 것이다.